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거리를 두고 있는 아버지와 화해하고 자기도취의 작가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 제인은 그녀의 신작 준비로 혹독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몸져 눕게 된다. 톰은 이 모든 상황이 그녀가 너무 행복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믿고 그녀를 슬럼프에서 탈출하게 하기 위해 과격한 수단을 동원한다. (전양준_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