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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니제르에 사는 열두 살의 훌라이는 물을 길어오기 위해 매일 수킬로미터를 걸어야 한다.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어온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쳐 우물을 파기로 한다. 이 우물은 태어날 때부터 '물 위를 걸었던'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삶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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