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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의 오래된 지역에 사는 암파로는 그녀가 딸이라고 생각하는 비닐봉지, ‘카멜라’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환경 단체의 간부인 ‘낸시’는 비닐봉지 사용이 이젠 불법이라며 그녀를 다그친다. 결국 암파로는 ‘딸’을 구하기 위해 낸시를 죽이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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