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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피를 씻는 처절한 싸움이 계속되던 전국시대. 열 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애들마저 전장에서 목숨을 잃어갔다. 하지만 그 야만의 시대, 아직 소년이었던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첫만남은 극히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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