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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꾼 영감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이별을 고한 불사는 타쿠나하의 땅에서 혼자 방황하고 있었다. 길을 걷던 도중 관찰자에게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살아 남은 의미에 대해 묻지만 만족스러운 해답은 얻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불사를 쫓아서 어떤 인물이 여행에 합류한다. 그리고 불사는 마치에 대한 기억을 노커에게 빼앗겼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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