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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병원 의사 서청풍은 유학 귀국길에 여기장 관우청과 환자를 구조하면서 호흡이 잘 맞아 호감이 생겼지만, 서로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음을 알게 됐다. 사업을 통해 가정문제를 피하려 했던 서청풍과 관우청은 이들이 함께 일하려면 부모도 넘어야 할 산이고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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