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인생은 아름다워 (2010) 시즌 1 삽화 10 2010

시모가 일하는 옆에 멀찌거니 자리를 잡고 앉은 시부가 병준이 오토바이 타는 것을 나무라자 시모는 "인명은 재천이기에 말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에 시부는 '자신한테만 식칼을 들고 덤볐지, 얼마나 만만했스믄..."이라고 한 소리를 하고 시모는 "자식들한테 한 게뭐 있다고 시비냐?"며 말다툼을 시작한다. "시부는 "자식들 등록금은 내가 다 댔다."고 맞받아치고, 시모는 "두 자식 대학 등록금 합해서 두 번 내줘놓구는 어이구우우 뒤로 넘어가겠네"라고 기가 막혀한다. 시부는 "입학금 내줬으니 다 댄거나 마찬가지"라고 씩 웃기까지 하는데...

Download : MKV
Download : MP4

비슷한

권장 사항